석사6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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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폴리매스>, 나의 2020년은 이 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로 나뉜다.1F 책책책 2020. 10. 18. 20:43
나의 2020년은 이 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로 나뉜다. -10/17일 빡독 후기 중, 읽은 책 평 한줄 간단히 책에서의 정의를 전해본다. 폴리매스란, 서로 연관이 없어보이는 최소 3가지 이상의 다양한 영역에서 출중한 내증을 발휘하는 사람들이다. 다차원적인 사고를 하며 전인적 차원에서 최적의 능력을 발휘하며 자아를 실현하는 사람들로, 특정 분야의 전문가만으로 살기를 거부하고 서로 무관해보이는 여러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하는 경향을 보인다. p. 26 폴리매스라는 개념을 받아들일 때 단순히 '박식가'를 뜻하지 않는 것이란 점을 유의해야 한다. 간단히 어떤 사람들이 폴리매스인지 짧게 인용하고 넘어가려 한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회화, 조간, 건축, 무대 설계, 음악, 군사 공학과 토목 공학, 수학, 통계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