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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새벽 기상 & 다이어리 사랑GF 엄마로 살기 2020. 4. 22. 07:54반응형
다이어리는 사랑입니다 ♡ 이번주 일정은 느슨해졌지만,
컨디션은 썩 좋지 못했다.
긴장이 풀리는 느낌이랄까.그래서 간만에
새벽에 눈이 떠졌을 때
벌떡 일어났다.무엇을 하면 좋을까?
고민될 때 다이어리를 펴면 된다.일정을 한번 더 체크하고,
최근 못 들었던 강의를 따라가기로 결심~
노트를 펴서 메모를 하면서 1.2배속으로 듣기 시작했다.
필기 외에 더 메모하고 싶은 구간에선
잠시 멈춤!ㅎ예전에는 열심히 듣고 지식 습득하는 것만 관심사였는데,
이제는 강사분이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 하시는지
어떻게 이야기를 전개하시는지에도 관심이 간다.올해는 '잘쓰기'를 연습하겠지만,
언젠가는 '잘 말하기'도 노려보게 될지도?
일단은 개요부터 탄탄히 잡는 습관도 키우고
글 하나 완성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줄여야겠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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